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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고속도로는 동서 방향으로 직선으로만 달린다.
마산에서 하동~쌍계사~칠불사 는 왕복 거리가 300km가 된다.
섬진강길 따라 벚나무 숲길따라 그렇게 달려간다.
내일은 휴일 오토라운지 근무라 오늘 시원하게 다녀간다.
재첩국 정식도 한그릇 먹고
작지만 단 복숭아도 디저트로 들고 말이다.
칠불사 경내에서는 경건하게 기도도 올린다.
사진은 나의 취미이니 쭉 펼쳐보며 즐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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