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우정 3

우리들의 축제의 장을 위해 한파까지 멈추던 마산 창동의 주말 오후에는..

현대사회를 사는 우리들은 때로는 맘에 두는 생각이나 일..등을 다 말하고 행하지 못한다. 그렇게 때로는 군중속의 고독, 혹은 사회와 자기 소속에 대한 만족치 못한 마음도 때로는주변의 결핍 혹은 자신의 결핌감도 가끔씩 느끼는게 우리네 인지상정 이다. 304050 이렇게 살아가다 보면 무..

사진과 우정 2016.01.24